[포켓몬스터SV][레이드][서포터]블래키

물리막이 서포터

블래키 @먹다남은음식 or 빛의점토

대담 / 공제5V or 공특공제4V / 싱크로(상관X) / 테라스탈: 상관X

H252 B252 D4

리플렉터 / 싫은소리 or 거짓울음 / 도발 or 달빛 / 도우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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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막이 서포터

블래키 @먹다남은음식 or 빛의점토

차분 / 공제5V or 공특공제4V / 싱크로(상관X) / 테라스탈: 상관X

H252 B4 D252

빛의장막 / 싫은소리 or 거짓울음 / 도발 or 달빛 / 도우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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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용 서포터

블래키 @먹다남은음식 or 빛의점토

대담 or 차분 / 공제5V or 공특공제4V / 싱크로(상관X) / 테라스탈: 상관X

H252 B148 D104(대담)

H252 B252 D4(차분)

리플렉터 or 빛의장막 / 싫은소리 or 거짓울음 / 도발 or 달빛 / 도우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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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유명한 레이드 서포터이지만, 이것저것 사용해보느라고 샘플 제작이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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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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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마리 이상 키우면서 안정성을 더 높히겠다 하시면 물리/특수막이 한 마리씩 키우는 걸 권장 드리지만,

범용으로 키워도 6성까지는 안정적으로 서포트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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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, 특수막이 형태의 노력치는 각각 방어, 공격을 극보정 해줬고

범용 서포터 형태에선 성격에 따라 내구합이 최대가 되게끔 보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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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만한 상황에서는 보통 5턴 이내에 끝나 빛의점토보단 먹다남은음식이 유지력을 높여줘서 좋았지만,

오래 걸리는 레이드에서는 빛의점토를 들게하고 도발 대신 달빛을 채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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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샘플 모두 공통적으로 우리 딜러의 공격 타입(물,특) 확인하고 싫은소리 or 거짓울음 들고 가면 되고

범용 서포터 샘플에서는 상대 포켓몬의 공격 타입 확인하고 리플렉터 or 빛의장막 들고 가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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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샘플답게 사용하기 편하고, 성능도 좋습니다.